친구와 힐링하고 싶어서 찾아간 카페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앞에 주차장 넓게 있고, 카페도 크고 편안해지는 느낌의 카페였어요.
들어가면 인테리어는 더 깔끔하고 예뻐요.
빵들도 진열 되어있고, 야외 자리도 있는데 이 날 비가와서 야외자리는 못 앉았어요.
자리들은 이렇게 자연과 함께 있는 곳에 앉았어요.
조화였지만 그래도 정말 자연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
파주 숨은 예쁜 카페.
'소풍농월' 다음에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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