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의 기록 3일차 늘 아쉬운 여행의 마지막 날. 유명한 딸기 모찌 사기:) 싱싱한 딸기가 통으로 들어있고, 앙금도 다양하게 있어요. 아르떼뮤지엄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곳. 클래식음악까지 함께하니 정말 웅장한 느낌에 기분이 묘한 느낌이었어요. 아르떼뮤지엄이 일정에 포함시킨걸 잘 한것같아요. 일정의 마지막은 카페. 커피 한 잔 하고 다시 열차를 타러 갑니다:) 여수 또 와야지~! Travel 2023.04.05
여수여행의 기록 2일차 내 첫 여수여행의 기록 2일차 자전거를 빌리러 갔다가 만난 평화의 소녀상. 처음으로 실물을 보는데 저 목도리가 뭉클했어요. 오후에는 언니도 와서 같이 아이스크림 먹고 예쁜 카페가기:) 여수에서 여기 가기를 잘 했다고 생각한 카페. 빈티지 인테리어를 너무나 잘 해놓고, 독특한 느낌에 창은 그림을 걸어놓은 액자같아요. 노을 질 때 쯤 간것도 딱 좋았어요. 벽화마을 오르막길을 올라야 하지만 가면 후회하지 않을 '카페몬당' 마무리는 숙소에서 좋은야경과 후식에 맥주 한 잔! 다시 가고싶은 여수 Travel 2023.04.05
여수여행의 기록 1일차 3월에 다녀온 행복했던 여수여행 기록하기:) 여수로 여행 갔을때, 다들 어떤걸 해보셨나요? 제가 여수에서 갔던 호텔은 '헤이븐호텔' 다리와 바다가 바로 보이고 너무 깔끔한 호텔이었습니다. 숙소에서 예쁜 야경을 보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회에 소주한잔! 첫 날부터 힐링 가득한 여수여행이었습니다. Travel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