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정원 속 느낌의 카페 '소풍농월' 친구와 힐링하고 싶어서 찾아간 카페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앞에 주차장 넓게 있고, 카페도 크고 편안해지는 느낌의 카페였어요. 들어가면 인테리어는 더 깔끔하고 예뻐요. 빵들도 진열 되어있고, 야외 자리도 있는데 이 날 비가와서 야외자리는 못 앉았어요. 자리들은 이렇게 자연과 함께 있는 곳에 앉았어요. 조화였지만 그래도 정말 자연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 파주 숨은 예쁜 카페. '소풍농월' 다음에 또 가야지. Review 2023.04.12
2월의 파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파주에 있는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파주에 이렇게 큰 뮤지엄이 있는지 몰랐어요. 뮤지엄의 크기치곤 작품이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지만 조용하게 감상하니 마음도 편해지는 느낌. 마음에 드는 작품들도 중간중간 보입니다. Review 2023.04.05
파주 야당역 분위기 좋은 감성카페 'ohye(오혜)' 파주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으신다면 추천 'ohye' 파주 야당역 건너 빌라단지 안에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저는 분위기 좋고 크지않은 카페를 좋아하는데 이번 카페가 정말 맘에 들었어요. 작지만 주말에 가니 사람도 꽤 많았어요. 다양한 책들도 많이 있고 아기자기한 수첩, 메모지, 엽서 등 눈길이 가는 것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Review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