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쉬운 여행의 마지막 날.
유명한 딸기 모찌 사기:)
싱싱한 딸기가 통으로 들어있고,
앙금도 다양하게 있어요.
아르떼뮤지엄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곳.
클래식음악까지 함께하니 정말 웅장한 느낌에 기분이 묘한 느낌이었어요.
아르떼뮤지엄이 일정에 포함시킨걸 잘 한것같아요.
일정의 마지막은 카페.
커피 한 잔 하고 다시 열차를 타러 갑니다:)
여수 또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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