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행의 기록 3일차 늘 아쉬운 여행의 마지막 날. 유명한 딸기 모찌 사기:) 싱싱한 딸기가 통으로 들어있고, 앙금도 다양하게 있어요. 아르떼뮤지엄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곳. 클래식음악까지 함께하니 정말 웅장한 느낌에 기분이 묘한 느낌이었어요. 아르떼뮤지엄이 일정에 포함시킨걸 잘 한것같아요. 일정의 마지막은 카페. 커피 한 잔 하고 다시 열차를 타러 갑니다:) 여수 또 와야지~! Travel 2023.04.05